Korean morning begins In Dokdo
 
작성일 : 17-03-31 09:40
독도와 동해 ‘널리널리’ 알리자!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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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171164&part_i… [72]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모집
중ㆍ고ㆍ대학생 누구나 가능

 
30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일본의 교과서 독도 왜곡에 대응하고, 내달 24∼28일 모나코에서 열릴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 앞서 동해를 홍보할 '제6기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1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중·고·대학생은 누구나 반크가 운영하는 '독도 사관학교' 웹사이트(http://dokdo.prkorea.com)를 통해 4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합격자는 일정의 교육 수료 후 오는 5월 28일까지 독도, 동해와 한국문화, 역사를 홍보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작해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내외에 적극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반크가 외교대사를 보강하는 것은 일본 정부가 지난해 부터 일방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전 세계에 무차별 배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한국 청소년과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독도와 동해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반크는 이번 외교대사 가운데 우수 참가자를 뽑아 8월에 진행할 '독도 탐방'의 기회도 제공한다.
 
반크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5기에 걸쳐 695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참여해 활동했고, 이 가운데 233명이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임명장을 받아 활동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