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365운동본부(회장 김동욱)는 지난 29일 경주시 감포읍 폐공장에서 일본의 독도 망언 화형식 퍼포먼스 행사를 했다.

이날 서예가 쌍산 김동욱 씨는 '다케시마 NO' 독도 연탄 화덕과 독도 소방 소화기 등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역사왜곡을 규탄했다.  이번 행사는 365일 독도 관심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행사를 개최했다.

출처 - 폴리뉴스(http://www.polinews.co.kr/news/)
정다원 기자